Oh! Pixel

동료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We’re always on your side — as a creative buddy.

브랜드의 첫 경험은 디테일에서 시작됩니다. 오픽셀은 웹사이트 구축, UI/UX 디자인, 모바일 앱 개발,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디자인 경험을 통해, 브랜드가 고객과 처음 만나는 순간을 더 완성도 있게 설계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단순히 예쁜 화면을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가 일관되게 흐르도록 전략을 디자인합니다.

오픽셀은 언제나 ‘이 브랜드라면 어떻게 보여야 할까?’, ‘이 사용자에게 어떤 구조가 더 직관적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넘어 하나의 관계로 브랜드와 함께합니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디자인 파트너가 되고자,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과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서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오픽셀은 수원을 기반으로 2005년부터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와 함께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첫 시작, 리브랜딩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디지털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려는 기관까지, 우리는 각기 다른 목적과 니즈를 가진 브랜드들과 동료로서 함께해왔습니다. 우리의 강점은 기술력만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직면한 과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진짜 필요한 솔루션을 설계해 실행까지 함께하는 전 과정형 디자인 서비스에 있습니다.

복잡한 요청 속에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하는 일—그게 바로 오픽셀이 잘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파트너가 아닌, 동료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오픽셀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료로서 함께합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내부 팀처럼 움직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부터, 브랜드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고민의 맥락을 이해하며, 때로는 도전적인 제안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 전반에 솔루션을 주는 존재로 함께합니다.

지금 어떤 단계에 있든, 어떤 크기의 고민이든 괜찮습니다.
브랜드를 더 나답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오픽셀은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오픽셀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